Company

ceo 인사말

CEO
MESSAGE

순수 국내기술로 형상관리와 함께 걸어 온 20년,
시작은 미약했지만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고객과 더불어 뿌리를 굳건히 하고
화려한 꽃은 아닐 수 있지만 푸르른 잎을 자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

모든 일에 있어 기본을 지키고, 열정을 다하는 직원들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며 나아갈 수 있어
아즈소프트의 미래는 여전히 밝고 희망찹니다.

장식품이 아닌 필수품으로서 고객이 믿고 선택하는 제품
직원을 소중하게 여기며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는 회사
고객과 상생하고 직원과 소통하며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도전하고,
한 발 한 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아즈소프트가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.

대표이사 최인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