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EO MESSAGE
순수 국내기술로 형상관리와 함께 걸어 온 20년, 시작은 미약했지만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
고객과 더불어 뿌리를 굳건히 하고 화려한 꽃은 아닐 수 있지만 푸르른 잎을 자랑할 수 있는
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모든 일에 있어 기본을 지키고, 열정을 다하는 직원들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며 나아갈 수 있어
아즈소프트의 미래는 여전히 밝고 희망찹니다.